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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회의 전통적 지식과 교육이 최대의 테마로

【레이캬빅IDN=로와나 뷜】.

.보르네시아 항해협회의 나이노아 톰슨씨는 전통적 지식,과학,기후변동에관한 그로벌적인 관점에관한 북극권의 세미나에서「섬에 사는 사람들은 기후변동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최대의 피해자가 되어있습니다.」라고 말했다.톰슨씨는 하와이 출신인데 그와함께 이건에 관하여 함께 나사게된것은 타이,챠드,피지, 케니아,그리고 노르웨이의 랏프랜드 출신의 사람들이다.

.남태평양 섬주민들의 비참함은 5년연속으로 레이캬빅에서 개최되고있는 금년의「북극권회의」의 주요한 테마의 하나였다. 10월중순(13일~15일)에 개최된 금년도의 회의는 특히 취급하는 범위가 광범위하고 105개나되는 분과회의(세미나)와 스피치,파넬 토론이 열렸다.

.근년에는 해양오염과 마이크로 프라스틱이 해양에 끼치는 영향이 커다란 테마로 되어있다.이문제에 대처하기위하여 네덜랜드의 해양학자 에릭 판세빌씨가 프라스틱의 행로를 추적할수 있는 쌍방향형의 지도를 개발하였다.

.유럽의 북서부로부터 바다로 흘러들어온 모든 프라스틱의 7할이상이 북극권으로 흘러들어간다고 보고한 판세빌씨들은 금년초에 스바르봘제도와 얀마이엔 섬으로의 원정대를 조직하였다. 거기에서 그들이 본것은 원래는 2000년에 노바스코티아 해변에서 바다로 투입하였던 파손되었던 어업용의 그물과 영국에서 1958년에 생산되었던 곡물용 식품을 넣던 통이었던 배모양의 프라스틱이었다.

.「북극 동식물 보전 프로그램」의 톰 베리씨는 2017년 5월에 출판된 「북극해에  있어서의 해양생물 다양성의 개황」보고서를 소개하여 그 중요한 선견과 감시를 향한 조언에 대하여 말하였다.「주요한 방법은 북극에 있어서의 해양생물의 다양성의 현황과 경향에 관한 재현가능한 보고와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기 위하여 해양계획이 정해진 프로그램입니다.」라고 베리씨는 말을하였다.

.바리씨는 빙하의 소실은 동식물의 생명에 영향을 끼친다고한다. 왜냐하면 빙하가 소실될 때 여러지역에 난제를 낳게하기때문이다. 작년과같이  이뉴잇 사회가 최근3일간의 회의의 초점이되었다. 그러나,이번의 회의에서 강조되어진 것은 (작년의 주요 테마였던) 재생가능 에네르기 보다더,차라리 전통적인 지식에 관한 건이었다.

.카나다의 메모리얼 대학은 「스마트 아이스」라고 불리우는 프로잭트를 계속하여왔다. 이것은 과학을 지역의 전통적 모든문제와 연결시키는것 이었다. 프로잭트는 지역인들의 소리를듣고 그들과 협력하고 사람들과 연결을하여 문제를 파악하고 전통적 지식을 대학의 식견과 통합을한다. 주로 이뉴잇의 사람들로부터 형성되는 카나다 북방지역의 사회는 수렵과 목재수집 그외의 필요성에 따라 빙하에 상당히 의존을 하고있다.

.노르웨이의「토나까이 사육 국제센타」의 안데르스 오스칼씨는 자국에서는 북극평의회의 북극감시 사정 프로그램이 토나까이 사육자들과 협력하여 기후변동으로의 대처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칼씨는 「북극평의회는 전통적지식의 흡수에 있어서는 파이오니어적인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한위에 「그러나 전통적 지식을  받아드리는것에  대하여는 경영측이 『경영에는 객관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라며 그렇게 적극적이지 아니한 반면에, 연구관계측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일부의 토나까이 사육자가 박사자격을 갖고있듯이, 2종류(과학과 전통)의 지식을 브렌드 하듯이 선주민족의 기관,경계선을 넘어선 기관이 더욱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지식」은 기후변동에관한 파리협정에 설정되어 전통적 민족의 프렛폼이 지식의 교류를 위하여 만들어져 왔다.라고 회의에서 보고되었다. 「전통적인 민족과 지역사회의 바빌리온가본의 COP23(2017년의 유엔 기후변동회의) 에 설치되어, 7개의 지역이 참가하게 되었다.」라고말한것은 「기후변동에관한 국제 선주민족 포럼」의 힌두 이브라힘 공동대표이다.

.개인에 의한 행동이 금년에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었다. 카나다의 컨설턴트기업「오라노스」의 마르크 브라운씨는 기후변동과 에네르기에 관한 전체회의에서「스윗치가 끊긴후」 로부터 약30년의 시차가 있다고 지적을하였다. 즉,기후변동을 안정시키기 위하여는 지금행동으로 옮길 필요가있다.

.작년의 마라케슈에서의 2016년 유엔기후변동회의(COP22)에서 아이슬렌드의 오라플 라구나 그림슨 전대통령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인하여 제안으로부터 수주간에 책정되었던 로드맵의 임무가 회의의 전체회의에 제출되었다. 그림슨 전대통령은 북극권회의에서도 이와 같은 생각을 주도하였다.

.이것은 「실행하는사람들」에 초점을둔 20개 항목의 건설적인 성명으로부터 시작된다. 제1의 성명이 그것을 잘 표명해주고있다.「우리들은 지금이야말로 그때라고 생각한다.행동으로 옮길때이다.파리협정에서 제시되었던 변화를 갖어오기 위하여 하지아니하면 아니되는 일을 해야할 시기이다.」『무엇』을 논의 할것인가 는 접어두고 ,『어떻게 하면』을 생각해 나갑시다.

.회의는 또한,북극권에 있어서의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DGs)에 관한 최초의 논의의 장으로 되었다. 이런 논의는 매월한번 열려서 2018년9월의 북극평의회 회합에 보고가 될수있도록 되어있다. 그린랜드의 수렵사회의 뉴스에관한 문제로 부터 지속가능한 광업과 같은 문제에 관련하여 「미사여구를 넘어서다.」필요성에 도달 할때까지 가지각색의 문제가 취급되었다.

.아이슬랜드 외무성 유엔국의 마리아 무죠르 죤스두티르 국장은 청중을 향하여 「모든 것이 주요한 과재로 돌아왔습니다.」즉, 기후변동의 문제입니다. 아이슬랜드는 보다더 녹색의 대지로 될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은 따뜻한 물로 향하여 이동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들은 통합적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그러나「성의 평등과 여성으로의 권한부여에 관하여 규정된 SDGs                 제5목표는 그외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주요한 추진력이 되고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트렌트대학(카나다)의 히자 니콜씨에 의하면 교육또한 중요한 문제다. 니콜씨는SDGs의 목표를 작은 북부의 공동체보다도 더 적용이 가능한것으로 해야한다. 라고 말하였다.「교육의 기회가 별로없는 북부의 소규모지역 사회의 교육을 어떻게 제공하면 좋을지 」라고 니콜씨는 질문을하였다. 더우기, SDGs제16,17번째의 목표에 관련하여「기술은 교육과 사회인프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계속하였다.

. 교육문제는 다른 세미나에서도 화재가되었다. 북극권의 젊은이들과 지속가능한 장래에 관한 집회에서 알래스카의 앵커리지대학의 다이언 하슈백씨는 교육의 기회는 알래스카의 소규모의 지역에서는 한정이 되어있다고 지적하였다.하슈백씨는 「자신의 지역로부터 나오는 것을 결단하였을때는 자신의 지역 전체보다도 많은 학생들이있는 크래스에 들어가는것이될지도 모르겠다.」라고 지적을하였다. 또한 , 만약에 그새로운 학교가 자신들의 원래의 언어로 가르치고 있지않는다면 「시기적으로는 제2의 언어를 배우지아니하면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것은 스트레스와 불만으로 연결된다. 같은 염려가 그린랜드에서 일어나고있다.

.북극권대학(UArctic)는북부지방의교육,연구를취급하는대학,연구기관,모든기관 들로부터구성 되어있다.그「지정학과 안전보장에관한 테마별 네트워크」는 매년 북극권회의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있다. 금년의 한세미나에서는 평상시에는 군대에의하여 발발되는 환경파괴에 초점을두고 ,다른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안전보장상의 위협으로서의 기후변동을 검토하였다.

.랏프랜드대학의 랏씨 하이네논씨는 이런 모임의 주최자의 한사람이다. 그는 적어도 1.41억톤의 CO2 에 상당하는것들이 2003년3월부터 2007년에 걸쳐서 이라크 전쟁에서 배출되었다고 설명을 하였다. 하이네논씨는 「군대는 어떤 한종류의 보호된 오염원이다.」라고 지적을 한위에 「수주일전에는 러시아와 벨로루시가 시행했던 군사훈련에서 사용된 모든 자원을 생각해보면 알수있다.」라고 말하였다.이것은 ZAPAD2017연습을 지적하고있는것이다.

.냉전기 러시아 국토의 일부는 그시대의 탄약과 석유제품,그외의 군사폐기물의 폐기처리장이었다. 러시아 대통령 국가경제행정 아카데미의 아나토리 씨에프츄크교수는 2012년부터 계속되고있는 프란쇼 제후 제도의 폐기장의 정화작업에 관하여 설명하고, 코라만의 정화도 조만간에 시작될것이라고 하였다.

.제2의세미나는 새로운 위협으로써 기후의 변동을 검토했다. 이세미나에서는 빅토리아대학(카나다)의 윌후릿드 그리부즈씨가 도시화와 기후변동의 관계를 검토하여, 거대한 인프라를 갖고있는 도시는 기후변동에 관하여 작은 위협이지만 도시로의 기후변동의 영향은 과소평가 되고있다고 지적을하였다. 「도시의 온난화는 비도시화 구역의 10배까지도 도달 되고있다.」라고 그리브즈씨는 지적을 하였다(10.25.2017) INPS Japan/ IDN-InDept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