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IDN=라메슈.쟈우라】
비정부조직(NGO)과 학자 대표들이 한국의 남동부에 위치하고있는 경주에서6월1일부터3일간에 걸쳐 개최하였던 제66회유엔홍보국(DPI)/NGO 회의 에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 제4의 목표(모든 사람들에게 포섭적, 더우기 공평하고 질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촉진하는것)의 중요성을 확인하는그로벌한 교육행동의 의제(경주행동계획)을 채택하였다.
그후,어떠한 진전이 있었을까? 또한,2015년9월에 국제사회에 의하여 승인되어진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가 이행된지2년째인 금년,젊은이들의 집단이 수행을한 역활은 무엇이었을까? 1월에 안토니오 구테레스 신 유엔 사무총장과 메네지멘트팀이 취임되었으나 그런속에서 금년에도 유엔홍보국(DPI)/NGO 회의는 개최 되는것일까? 홍보담당의 유엔사무차장이라는 직책은 어떠한것일까?
이런것들은 인터내셔널 프레스 신디케이트(INPS)의 기간모체인IDN의 라메슈 쟈우라 기자겸 편집장이 유엔홍보국대표를 역임하는 크리스티나 가랏치 유엔 사무차장(홍보담당)에게 물어본 질문내용이다. 인터뷰의 전문은 이하와같다.
Q:약7개월전인2016년6월1일 한국경주에서 열린제66회 유엔홍보국/NGO회의에서 비정부조직(NGO)와 학자들의 대표들이 그로벌한 교육행동 의제를 채택하였 습니다. 그이후 어떠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A:작년의 경주회의는 유엔의 시민사회로의 관여라고하는 관점에서 획기적인 회의였습니다. NGO뿐만이 아니라 학자와 학생 젊은이들의 그룹까지도 지금까지 없었던 많은 인원들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2030년 의제의 모든 목표를 달성하는 위에 교육이 수행하는 결정적이 역활에 대하여 인식이 높아져있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유엔홍보국은 이의제를 어떻게 전진 시킬것인가에 대하여 의견교환을 활성화 시키기위하여 회의의 폐막이후 경주행동계획을 광범위하게 유엔의 각부국과 NGO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회의이후, 많은 NGO가 각각의 입장에서 행동계획과 광범위한 2030년 의제를 이행하기위하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문제에관한 의식을 고조시키기위하여 각종이벤트와 판넬 토론이 열리고있습니다.또한, 「세계의 시민을 위한 국제교육의 날」의 창설을 위하여 몇몇NGO가 실행위원회 를 조직하였습니다.
Q:유엔홍보국/NGO회의의 역사로서는 처음으로 젊은이들이「젊은이들의 선언」을 책정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때 귀하는「수많은 젊은이들이 참가하고 있지만 이것은 유엔과 협력을 함으로써 젊은이들이 의식을 갖고있다는증거이다」라고 지적을 하였습니다. 이7개월간에 양자의 파트너쉽은 어느정도 강해졌습니까?
A:유엔과 젊은이들간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확고 해져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지속가능한 개발의제의 달성에 불가결한 추진력 이기도하고 우리들은 젊은이들의
에네르기와 정열을 현장에서 실제로의 전진과 변화로 연결시키는 기회에 더욱더 힘을 쓰게 되었습니다.
유엔홍보국은 경주회의 이후 그로벌한 문제에 관하여 젊은이들과 NGO의 젊은 그룹을 얼마나 관여하게 할것인가에 대하여 유엔과 시민사회파트너 쌍방에 대하여 자문기관이 될수있는 NGO젊은이 실행위원회를 설립하였습니다.
유엔은 젊은이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출까… 의식을 높이고 관여관계를 촉진시키기위하여 거의 매주 세계각지에서 젊은이들 관련의 이벤트등의 활동을 열고있고 기후변동이나 공해,임금평등,성적폭력,기아와 빈곤의 박멸등등 보다더 절박한 그로벌적인 문제로의 해결책을 찾아내려하고 있습니다.
또한,신유엔사무총장의 청소년문제 특사의 선정 프로세스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청소년 문제특사는 젊은이를 대표로하여 세계적인 변호활동을 선도하고 있는것 입니다. 현재,아후마드 아르헨다위씨의 임기가 끝난상태이기에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신속히 차기 청소년문제 특사를 임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젊은이들을 동원하여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갈것을 자신의 임무의 중요한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Q:지속가능한 개발목표의2년째(=2017년)와 그이후에 있어서의 젊은이들에게 무엇인가 특별한 역활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A:현재 세계에는 15-24세의 젊은이들이 12억명이나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수는 역사상 최대가되어 있습니다. 이숫자는 금후에도 늘어나기만 할것입니다. 젊은이들은 내일의 리더 이기도하고 인류의 장래를 만들어 나가는 위에 실로 중요한 역활을 해나갈것입니다.
세계에는 젊은이들이 보다더 그로벌한문제와 특히 지속가능한 개발가능한 문제에 관심을 갖어왔고 긍정적인 변화를 창출해나갈 크고 작은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하고있습니다.그리고 이미 많은 젊은이들이 각자의 나라와 지역의 커뮤니티에 있어서 혁신적인 프로잭트와 아이디어를 착수 실천하고 있습니다.
금후 우리들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의제를 실행하는 최전선에 서게하기위하여 젊은이들과 젊은이들의 단체와 관여하여 나가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젊은이들도 자신들의 주장이 반영이 되도록 노력을 하지않으면 안됩니다.
Q:2017년은새로운 사무총장의 취임과 새로운 매네지멘트팀의 발족으로 막을 열었습니다.그러면 유엔홍보국 NGO회의가 금년중으로 열리게되는 겁니까? 만약 그러하다면 회의장은 어디로 되는것입니까?
A:금년은 유엔홍보국/NGO회의를 열 계획이 없습니다. 다음회의는 2018년에 개최하게될 옵션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다른방법으로 구테레스 사무총장의 팀과 협력하여 유엔 홍보국에의한 NGO와의 협동이 사무총장의 실질적인 우선사항과 잘협조가 될수있도록 해보려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Q:유엔홍보국장 으로써의 귀하의 임기도 끝나가고 있습니다만 유엔의 활동을 광범위하게 일반에게 알리려고 하는의미로서 임기중에 직면한 과제와 성취시킨 일들로는 어떤 것들이있습니까? 또한 귀하의 다음의 케리어에 있어서 여기에서의 경험은 어느정도 유익하다고 보고 계십니까?
A:유엔에서 홍보담당 사무차장으로서 일을해왔던것은 대단히 결실이 많았던 경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매일,유엔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국제사회에 전하는 그로벌팀을 이끄는기회를 얻었었으니까.
문제는, 사람들은 수백이상의 각기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라디오와 포스터 테레비라고하는 전통적인것들로부터 소셜메디어와같은 새로운 것들까지 무수의 매체를 이용하여 뉴스와 정보를 받아드리는 세계에 있어서, 또한 그러한 시대에있어서 유엔에 관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전달을 하는가 라고하는 점이었습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가능한 많은 수단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아니하면 아니되지만 동시에 또, 유엔홍보국의 예산이 늘어나지 않은것도 인식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하기에「파트너 쉽」이 마법과 같은 언어가 되는것입니다. 우리들이 정부나 NGO,민간부문,활동가등 유엔이 제시하는 문제의 해결에 노력할 용의가있는 모든사람들과 진솔한 파트너쉽을 함께할수가 있다면 국경과 서로 이질적인 언어와 문화,국가, 세대를 넘어서 활동을 전개할수가 있게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관여 하여온 모든일에 대하여 무엇인가의 발견이 있었습니다만 이 일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로서는 유엔 홍보국이 최근 2년동안 취급하여왔던 문제들의 깊이와 넓이는 특이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인상적이었던것은 유엔가맹국,메디아,시민사회,기업등 세계의 어느곳에서도 유엔과 협력을하는것에 실로 관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유엔은 보다나은 세계를 향하여 활동하려하는 사람들에 있어서 선택에 가치가있는 파트너이고 보다더 동원력이 있는 진실한 의미로써 그러한 모든사람들의 목소리를 집약할수있는 존재인 것입니다. (02.21.2017) INPS Japan/ IDN-InDepth News